▲오바메양, 아직 재계약 소식 없다
▲현재 계약은 내년 6월 종료
▲아르테타 "곧 합의점 찾을 거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거취가 불투명한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1)과의 재계약을 자신했다.
오바메양과 아스널의 계약은 내년 6월 30일 종료된다. 오바메양은 지난 2018년 1월 아스널로 이적한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85경기 54골을 기록하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아스널이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그러나 아스널은 올해 안으로 오바메양과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내년 여름 이적료도 받지 못하고 그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 양측은 수개월째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으나 아직 공식 발표는 없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오바메양과의 재계약 협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28일(한국시각)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는 긍정심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오바메양,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와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 나는 우리가 조만간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바메양과의 재계약은 우리 팀 사기를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아르테타 감독은 "오바메양 또한 재계약을 한다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널은 최근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아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영입을 조건으로 울버햄튼이 제시한 이적료 15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