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Hinteregger Frankfurt 2019-20Getty

글라트바흐전 앞둔 힌터레거, “그들은 여전히 우승 후보”

[골닷컴] 정재은 기자=

마틴 힌터레거(27, 프랑크루프트)는 2019-20 분데스리가 재개를 기다린다. 그는 오는 16일 저녁(현지 시각) 묀헨글라트바흐전을 치른다. 힌터레거는 글라트바흐를 두고 “우승 후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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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Hinteregger Frankfurt 2019-20Getty

분데스리가가 재개를 앞뒀다. 코로나19로 멈췄던 축구공이 16일부터 굴러간다. 각 팀은 단체 훈련을 시작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한다. 글라트바흐에서 뛴 적이 있는 힌터레거는 이 매치업이 언제나 특별하다. 힌터레거는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를 통해 “글라트바흐를 상대로 뛰는 건 언제나 특별하다. 무엇보다 그곳에서 좋은 추억이 많고, 당시 동료들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는다. 글라트바흐는 멋진 클럽이다. 그곳에서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라트바흐전에 자신감이 있다. 힌터레거는 “나는 글라트바흐를 상대로 이미 두 골을 넣었다. 그래서 내게 좋은 기억이 있다. 이번 주말에도 또 골을 넣을 지도 모르지않나. 당연히 좋을 거다. 다시 골을 넣을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글라트바흐는 리그 4위에 있다. 승점은 49점이다. 1위 바이에른 뮌헨은 55점, 2위 도르트문트는 51점, 3위 라이프치히는 50점이다. 우승이 불가능하지 않은 승점 차이지만, 1~3위 팀들이 워낙 쟁쟁해 1위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힌터레거는 그런 글라트바흐를 두고 “나는 그들이 아주 강하다고 생각한다. 글라트바흐는 여전히 우승 후보인 팀이다. 그들의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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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글라트바흐는 프랑크푸르트를 반드시 잡으려고 들 거다. 힌터레거는 “우리는 무장했다. 컨디션도 좋다. 선수 대부분이 최고의 컨디션을 보인다. 아주 어렵겠지만, (승리가)불가능한 경기는 아닐 거다”라며 “우리의 기회를 노리겠다”라고 승점 3점을 다짐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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