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번시즌 부상으로 약 100일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가 3경기 남았다. 현재 1위 레알 마드리드는 중요한 3경기를 앞두고 마르셀로를 잃었다. 마르셀로는 11일(한국시각) 치른 알라베스와의 리그 35라운드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이후 구단은 메디컬 검사 결과 마르셀로가 왼쪽 내전근 부상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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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체적인 회복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마르셀로는 남은 3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 홈 경기와 그라나다, 레가네스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80점(24승8무3패)으로 리그 1위를 유지 중이고, 2위 바르셀로나(76점 23승7무5패)와는 승점 4점차이다.
리그 종료 후 8월 8일,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본 매체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에 따르면 마르셀로가 해당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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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르셀로의 이번시즌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6번의 부상이 있었고, 12경기를 결장했다. 이번 부상으로 4경기를 합치면 이번시즌 총 16경기를 결장하게 된다. 일수로 따지면 100일에 가까운 시간이다.
시즌 초반부터 10월, 11월, 12월까지 부상과 회복을 반복했고, 리그 휴식기 전에도 한 번의 근육 부상이 있었다. 회복 후 리그가 다시 재개됐지만 부상이 이어지며 시즌 마무리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