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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PL에서 메시를 본다? 꿈과 같아"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열흘 가까이 축구계 최고 핫이슈는 리오넬 메시의 행선지다.

충격적이다. 사실상 진흙탕 싸움 국면에 들어선 상태다. 메시가 이적을 요청한 건 맞지만, 행선지가 어디인지는 아직은 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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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프리미어리그행이 유력하다는 게 외신들 예상이다. 그 중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돈도 많고, 무엇보다 과르디올라가 있다. 물론 아직은 풀어야 할 매듭이 너무나도 많지만.

만일 메시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만난다면 어떨까? 해당 질문에 그린우드가 답했다. 당대 최고 슈퍼스타인 메시와 함께 뛰는 것만으로도 '꿈'이라는 게 그리운드의 생각이었다. 

같은 값이면 동료로 만나는 게 더 좋겠지만, 그린우드는 같은 경기장에 있는 것 자체로도 신나는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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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그린우드는 "메시를 상대편 선수로 만난다면 굉장할 것 같다"라면서 "모든 어린 선수들은 메시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메시와 같은 경기에 나서게 된다면, 나는 물론이고 모든이에게 또 하나의 꿈이 실현되는 것과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메시와 같이 굉장히 인지도가 높은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일 것이다"라며 메시 영입이 프리미어리그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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