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기자 =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UCL 결승전, 클럽과 팬들에게 대단한 동기부여가 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이 “‘홈 파이널(아틀레티코 홈 경기장에서 치르는 UCL 결승전)’로 가는 길은 매우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유벤투스와의 UCL 맞대결을 이틀 앞두고 18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그는 “내가 아틀티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나는 이 클럽에 모든 걸 주려고 하며 가능한 오래 그러고 싶다”며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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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리즈만은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또 월드컵 결승전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보유했다”면서 “이미 중요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것들이 우리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7/18시즌 유로파 결승전, 2013/14시즌과 2015/16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다. 비록 유로파에서만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최근 UCL 결승전을 두 번이나 경험한 아틀레티코다.
또한, 그리즈만과 뤼카 에르난데스, 토마 르마는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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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리즈만은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것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와 팬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홈 파이널’은 아틀레티코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축제가 될 것이다. 매우 어렵겠지만, 우리는 그 길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결승 진출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아틀레티코가 UCL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서는 당장 16강 유벤투스전에서 승리해야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오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