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 사진=게티이미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 사진=게티이미지

그리즈만의 다짐, “마드리드 더비서 승점 3점 가져오겠다”

[골닷컴] 이하영 기자 =  "마드리드 더비는 우리에게, 팬들에게, 클럽에게 매우 특별한 경기이다.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리즈만은 2019년 1월 ‘Jugador Cinco Estrellas(5성급 선수)’로 선정된 후 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다. 언제나 그렇다. 우리는 이를 경기로 보답하려고 한다”면서 팬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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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오는 1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리가 23라운드 경기에 대해 "더비는 우리에게, 팬들에게, 클럽에게 매우 특별한 경기이다. 위대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마드리드 더비가 아틀레티코 홈경기로 치러지는 만큼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기대하는 입장도 전했다. 그는 "우리 팬들은 언제나 여기 있다. 코너킥 또는 여러 상황에서 우리를 응원해주고 지지를 보내준다. 매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번 토요일(마드리드 더비)에는 이런 것들이 두 배나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즈만은 “빨리 경기를 뛰고 싶다”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을 손꼽아 기다리는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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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열리는 라리가 2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두 팀 모두 승점 3점을 확보하기 위해 아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라리가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점은 44점, 3위 레알 마드리드의 승점은 42점으로 이 경기 승부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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