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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브리 외 바이에른 전원 코로나 음성, 아틀레티코전 정상 진행

[골닷컴] 정재은 기자=

세르쥬 그나브리(25)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21일 오전(이하 현지 시각) 바이에른 선수단은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후에 열리는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은 정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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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바이에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나브리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실을 알렸다. 자가격리에 돌입한 그는 이번 주에 열리는 UCL 아틀레티코전과 2020-21 분데스리가 5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을 치르지 못한다. 

그나브리가 아틀레티코전을 앞두고 팀훈련에 꾸준히 참여했기 때문에 바이에른 내에선 걱정이 컸다.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1일 오전 구단은 선수단 전원 코로나19 테스트를 진행했고,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나브리와 접촉했던 지인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거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후에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전은 문제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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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슈아 킴미히(25)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난 주말에 예정됐던 여자친구의 둘째 아이 출산이 미뤄졌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주말 리그 4라운드 빌레펠트전도 결장해 킴미히의 고민은 크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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