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 4경기 연속 무승부… 치열해진 다이렉트 승격 경쟁

[골닷컴] 박병규 기자 = K리그2 1위 광주FC가 4경기째 승리가 없다. 연속 무승부로 승점 4점에 그쳤다. 2위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 5점 차를 유지 중이지만, 추격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광주는 지난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대전시티즌과 2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이로써 광주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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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올 시즌 개막 이래 19경기 무패로 승승장구했지만 FC안양에 패하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아쉽게도 첫 패배의 여파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안양전 이후 21라운드 수원FC전에 승리했지만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4경기째 승리가 없다. 박진섭 감독의 아쉬움도 더해져 가고 있다. 

광주가 그나마 위안을 삼는 것은 2위 부산도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했다는 것이다. 광주는 지난 24라운드 부산과 정면 대결에서 자칫 승점 3점을 내줄 뻔하였지만 후반 막판 이으뜸의 프리킥 동점골로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방심은 여전히 금물이다. 우선 정규리그 종료까지 부산과 한 번의 맞대결이 남았다. 결과에 따라 격차는 더 좁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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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시 펠리페 의존도가 높은 것도 해결해야 한다. 펠리페는 올 시즌 16골로 K리그2 득점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어 상대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최근 득점력이 저조한 이유이다. 광주는 다가오는 A매치 휴식기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여 전력을 다시 다듬을 예정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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