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브리스톨에게 존중을 보낸다"

댓글()
Getty
"두 팀 모두 경기를 할 마음이 있을때 팬들과 모든사람들에게 좋은 일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 승리 후 상대팀 브리스톨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올라온 브리스톨 시티는 이날 전반 44분 공격수 바비 레이드가 선취골을 넣으며 전반전을 1-0로 마치며 돌풍을 이어갔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10분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가 동점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직전 팀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가 극적인 골을 넣으며 끝내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쿠티뉴, "바르셀로나는 나의 꿈이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리스톨 시티에게 '존중심'을 나타냈다.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수비만 펼쳐온 상대팀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낸 바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리스톨 시티에 큰 축하를 보낸다. 두 팀이 모두 경기를 할 마음이 있을때 팬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다. 오늘 상대팀은 이곳에 경기를 하로 왔고, 이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시작과 끝에 네이마르, PSG가 보여준 환상 역습"

이어 그는 "좋은 경기였고, 그들은 챔피언십(2부리그)에 상위권에 있다. 큰 존중을 보낸다"라며 "챔피언십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힘든 2부리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컵대회에서 많은 놀라운 일들이 펼쳐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승리로 결승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월 2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브리스톨 시티 홈구장인 애쉬톤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2차전 경기를 갖는다.

다음 뉴스:
'하필 살라 실종한 날...' 리네커, 호날두 트윗 비난
다음 뉴스:
아르나우토비치, 중국행 보류…팀 훈련 복귀
다음 뉴스:
맨시티 멘디, 버튼 상대로 2개월 만에 복귀한다
다음 뉴스:
이강인,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풀타임…팀은 0-1 패
다음 뉴스:
살라 스승 라니에리 "그는 파이터, 희소식 기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