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버풀전과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지 못한 라모스는 4월 말-5월 초까지 전력 이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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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히오 라모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시행한 테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으며, 구단 프로토콜에 따라 격리될 예정이다.
라모스는 이미 이번 달 초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중인 상태이다. 이미 리버풀과 이번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1,2차전, 라 리가 ‘엘 클라시코’까지 중요 경기에서 제외됐으나 이후 복귀가 점쳐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4월 말까지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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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4일 리버풀 원정 경기를 떠난다. 레알 마드리드가 4강에 진출할 경우 4월 말 첼시 혹은 포르투를 상대로 4강 경기가 치러진다. 하지만 라모스는 이 경기 역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헤타페, 카디스 리그 원정과 레알 베티스, 오사수나 홈 경기가 5월 초까지 예정되어 있다. 리그 1위 자리에 올라 막바지 우승 경쟁에 돌입해야 하는 입장에서 라모스의 이탈이 장기화되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큰 타격일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