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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FC서울 고요한, 무릎 내측 인대 파열...전치 4개월 진단

[골닷컴] 이명수 기자 = FC서울 고요한이 왼 무릎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4개월간의 치료 및 재활이 예상된다.

FC서울 구단은 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요한 선수가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4개월여의 치료 및 재활이 예상됩니다”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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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은 7일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8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고요한은 후반 34분, 김태환에게 무릎을 가격당했고, 이 여파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박진섭 감독은 “고요한은 내측 인대 부상이 예상된다. 검사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후 서울로 올라온 고요한은 8일,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검진 결과는 치료 및 재활 4개월이었다. 서울 구단은 “고요한 선수가 몸 건강히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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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요한은 부상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수차례 가동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프리시즌 막바지 열린 연습경기 도중 상대 태클에 찍히면서 3월 한 달을 날려야 했다. 그리고 복귀전을 치른지 두 번째 경기 만에 또 부상을 당했다.

특히 무릎의 경우 다쳤던 곳을 또 다쳤다. 전치 4개월 진단이 나왔지만 그라운드 복귀까지는 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주전 선수를 장기간 잃게 된 박진섭 감독의 머릿속도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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