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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홀슈타인 킬, 선수단 확진자 발생...이재성 포함 전원 2주 격리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홀슈타인 킬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하이덴하임과의 리그 원정경기가 연기됐고, 선수단은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킬 구단은 12일(한국시간) “PCR 테스트 결과 4건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을 비롯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보건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를 지시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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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은 다음날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리그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자가격리로 인해 경기가 무산됐고, 리그 사무국은 해당 경기의 연기를 선언했다.

킬의 의료 담당자 클라우스 헤닝센은 “선수단은 잘 지내고 있고,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보건 당국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긴밀히 협력해왔다. 최우선 순위는 감염이 확산 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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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역시 1군 선수단이기에 자가격리 대상자에 포함됐다. 14일간 격리에 돌입하며 오는 25일 열리는 한일전 출전 가능성이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이재성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성은 다행히 이번에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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