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대한축구협회

[공식발표] 코로나 양성 김진수, 벤투호 합류 불발...이주용 대체 발탁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김진수가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다. 이주용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진수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으로 대표팀 소집이 불가하다. 이주용이 대체 발탁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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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본 매체(골닷컴) 아랍어 에디션은 “알 나스르에서 4건의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 한국 수비수 김진수도 포함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진수는 지난 9월, 전북 현대를 떠나 사우디 리그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서아시아 권역 경기는 뛰지 못했지만 최근 개막한 사우디 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던 중이었다.

알 나스르는 오는 8일, 알 콰디시야흐를 상대로 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루이 비토리아 감독을 비롯해 선수, 스테프를 모두 포함해 약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도 여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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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멕시코, 카타르와의 A매치에 출전하는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벤투 감독은 김진수 대신 이주용을 대체발탁했다.

이주용은 지난 10월, 김학범호와의 이벤트 매치에서 벤투호에 승선한 바 있다. 당시 이주용은 2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고, 11월에 다시 한 번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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