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번리전 세리머니Getty Images

[공식발표] 손흥민 번리전 헤더 결승골, 토트넘 10월의 골 선정...두 달 연속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의 번리전 헤더 결승골이 토트넘 구단 10월의 골로 선정됐다. 10월 한 달 동안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10월의 선수상 후보 8인에도 오른 상황이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월의 골로 손흥민의 번리전 헤더 결승골이 선정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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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달 27일, 번리와의 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1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절묘하게 머리로 내준 공을 손흥민이 헤더로 마무리해 굳게 닫혀있던 번리의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번리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75m를 단독 드리블한 끝에 환상골을 터트린 바 있다.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에 선정될 정도로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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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번리전 헤더 결승골이 토트넘 10월의 골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미 손흥민은 지난달, 9월의 골을 수상한 바 있다. 손흥민은 두 달 연속 이달의 골을 독식했고, 10월에만 4골을 몰아넣은 손흥민은 현재 리그 8골로 칼버트-르윈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한편 손흥민은 10월에 열린 리그 3경기에서 펄펄 날았다. 4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 시기 토트넘은 2승 1무로 상승세를 달렸다. 10월 맹활약에 힘입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10월의 선수상을 수상할 경우 개인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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