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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벤투호 상대하는 멕시코, 히메네스-로사노 포함...국내파 다수 소집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벤투호와 격돌하는 멕시코가 26인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울버햄튼의 라울 히메네스, 나폴리의 이르빙 로사노가 대표적인 선수이고, 몬테레이, 크루즈 아술 등 국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멕시코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A매치에서 한국, 일본을 상대할 26일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멕시코는 오는 15일과 18일, 한국과 일본을 연이어 만나며 두 경기 모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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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선수는 울버햄튼 소속 공격수 히메네스이다. 히메네스는 지난 시즌 울버햄튼의 돌풍을 이끌었고, 다수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상대한 기억이 있는 로사노 역시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엑토르 에레라, LA 갤럭시의 조나탄 도스 산토스, 구자철과 함께 알 가라파에서 뛰는 엑토르 모레노 등이 한국전에 나설 전망이다. 26명 소집 명단 중 몬테레이, 클럽 아메리카 등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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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격돌한 기억이 있다. 당시 경기는 멕시코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복수에 불탈 법하지만 벤투 감독은 평온한 모습이었다.

벤투 감독은 지난 2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추가적인 동기부여나 설욕감 같은 것은 없다. 선수들에게도 주지를 시켜줄 것이다. 감정을 갖고 경기하다보면 다시 패배할 가능성만 높아질 뿐이다. 경기 자체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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