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모하메드 살라가 이집트 대표팀 차출 도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살라는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축구 대표팀에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됐고, 살라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살라는 대표팀 팀닥터의 조치에 따라 현재 격리됐다. 앞으로 몇 시간 동안 더 많은 검사를 수행할 것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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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살라는 오는 15일, 토고를 상대로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양성 판정을 받게되어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여기에 리버풀에도 날벼락이다. 이미 마네, 샤키리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한동안 고생을 겪었다. 살라까지 확진돼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또한 고메즈가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클롭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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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버풀은 승점 17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오는 22일, 1위 레스터를 상대로 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