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선정 '2010년대' 라리가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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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글로벌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에서 지난 10년간 리그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그 첫번째 편은 라리가다.

[골닷컴] 이성모 기자 = 2020년이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글로벌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에서 지난 10년간 리그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그 첫번째 편은 라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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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4년 라리가에서 데뷔한 오블락은 당시에는 티보 쿠르투아의 대체자 정도로 여겨졌으나, 이후 쿠르투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보여준 활약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2015/16시즌 38경기에서 18골만을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동안 라리가에서 가장 꾸준한 골키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수비수 = 알베스(바르셀로나), 피케(바르셀로나),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에는 각각 2명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선정됐다. 알베스와 피케, 라모스와 마르셀루가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라이트백 알베스에 대해서 골닷컴 스페인은 "그가 보여준 활약은 실제보다 저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고, 레프트백 마르셀루의 경우는 "지난 10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꾸준한 저력이었다"고 평가했다.

미드필더 = 사비(바르셀로나),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미드필드진에는 바르셀로나 전성기를 빛낸 두 명의 미드필더 사비와 이니에스타, 그리고 메시와 호날두가 양분했던 '발롱도르'를 수상한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모드리치가 선정됐다.

'골닷컴 스페인'은 특히 모드리치에 대해 "2012년 라리가로 온 후 그의 모습은 모든 감독이 꿈꿀 미드필더의 모습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공격수 = 메시(바르셀로나), 호날두(전 레알 마드리드), 그리즈만(레알 소시에다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공격진에는 호날두의 이적 전까지 지난 10년간 라리가와 '엘클라시코'의 주인공이었던 메시와 호날두가 당연히 선정된 가운데, 다른 한 자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리즈만이 선정됐다.

'골닷컴 스페인'은 "메시와 호날두의 선정이 당연한 가운데, 그리즈만 역시 좀 더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활약을 한 공격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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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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