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기성용, 뉴캐슬은 울버햄튼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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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Yueng
기성용 선발 출장해 풀타임 소화...팀은 홈에서 2연패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홈에서 패배했다.

뉴캐슬은 9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옐로카드를 한장 받는 등 팀을 위해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뉴캐슬은 17분만에 디오고 조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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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분만에 아요세 페레스가 론돈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뉴캐슬의 베니테즈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좀 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57분 예들린이 조타에게 거친 반칙을 하며 레드카드를 받아 10명이서 싸우게 됐다.

이후 양 팀은 몇 번의 찬스를 주고받았으나 추가시간까지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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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해 공격을 시도한 원정팀 울버햄튼이 결국 추가시간 터진 맷 도허티의 헤더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중원에서 안정적인 플레이와 함께 특유의 정확한 롱패스를 여러 차례 보여준 기성용이었지만 10명이서 뛴 팀의 승리를 이끌기는 쉽지 않았다.

뉴캐슬은 지난 14라운드에서 홈에게 웨스트햄에게 0-3 대패를 당한 뒤 홈에서 2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중이다. 뉴캐슬은 15일(현지시간) 펼쳐지는 허더즈필드 원정경기에서 다시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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