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Garcia Man City 2020-21Getty Images

계약 만료 앞둔 가르시아, 맨시티와 결별은 시간문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19)와의 재계약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정작 가르시아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르시아는 올 시즌이 끝나는 내년 6월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아이메릭 라포르테 등이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제외되는 빈도가 높아진 지난 시즌부터 맨시티에서 고군분투한 신예 수비수다. 그러나 가르시아는 맨시티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는 것보다는 친정팀 FC 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단, 바르셀로나는 지난여름 가르시아 영입을 시도했으나 이는 맨시티의 반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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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시티가 지난여름 가르시아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요구한 액수는 약 31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456억 원)다.

그러나 가르시아는 만약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 복귀하지 못하더라도 여유 있게 내년 여름까지 기다리겠다는 계획이다. 어차피 가르시아는 1월부터 보스만 룰에 의거해 6월 이적을 조건으로 타 구단과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 '데일리 메일'은 가르시아가 올 시즌을 맨시티에서 마무리한 후 자유롭게 내년 여름 자신을 영입할 팀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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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잉글랜드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희박한 가르시아를 오는 1월 영입하는 조건으로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03억 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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