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경남FC가 이번엔 호주 청소년 대표팀 출신 수비수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경남은 백성동, 장혁진, 네게바, 황일수 등으로 알차게 선수를 구성 중이다.
경남은 지난 20일 2019시즌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호주 출신 수비수 닉 안셀을 영입했음을 알렸다. 지난 시즌까지 아시아 쿼터로 활약한 쿠니모토가 전북 현대로 이적함에 따라 그 자리를 안셀로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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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멜버른 빅토리에서 뛰다 지난해 전남에 합류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부상 탓에 1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안셀은 전남과 상호 협의를 통해 계약 해지하였고 경남은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했다.

경남에 합류한 안셀은 “올 시즌 경남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 팀의 목표인 K리그1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도 경남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고 1차 전지훈련지인 태국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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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전 포지션에 걸쳐 차근차근 보강 중이다. 공격진에 백성동, 네게바, 황일수가 합류하였고 미드필더에는 2017 K리그2 도움왕 출신 장혁진이 합류했다. 이어 수비수 안셀까지 영입하며 알찬 보강으로 K리그1 승격을 준비 중이다.
사진 = 경남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