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항 쇠돌이포항스틸러스

‘경기장 대신 안방에서’ 포항, 팬 위한 다큐멘터리 공개

[골닷컴] 박병규 기자 = 포항 스틸러스가 ‘포항항TV’ 채널을 통해 안방에서 축구 팬들과 소통한다. 

포항은 코로나19로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되면서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친 축구팬들을 위해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여 축구 팬들과 소통하려 한다. 첫 시작은 ‘포항항TV’를 통한 프리시즌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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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은 스틸야드에 착안하여 프리시즌 다큐멘터리 ‘서른, 그리고 스틸야드’를 제작하였다. 스틸야드에서 보내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즌을 치러낼 준비를 하고 있는 포항 선수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다큐멘터리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제작되었다. 포항은 지난 시즌 팬들과 함께한 출정식에서 45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였는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온라인으로도 공개되면서 이를 시청한 K리그 전체 팬으로부터 ‘흥미진진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제작되었으면 한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올해 다큐멘터리는 좀 더 크기를 키워 45분이 아닌 3부작으로 준비하였다. 

포항 다큐멘터리포항스틸러스

첫 화는 3/6(금) 저녁 7시 포항스틸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포항항TV’를 통해 축구팬을 찾아간다. 2화는 3/8(일), 3화는 3/10(화) 같은 시각, 같은 채널을 통해 이틀 간격으로 공개된다. 네이버TV ‘마이 스틸러스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시간차를 두고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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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큐멘터리는 KBS ‘비바 K리그’의 주요 코너의 제작을 비롯해 방송사, 협회 및 연맹, 프로 구단과의 영상 협업으로 잘 알려진 프로덕션 ‘노고지리’가 제작을 맡았다. 이미 구단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노고지리의 영상 제작 소식을 전해 들은 국내 축구 관련 커뮤니티는 모두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포항 구단은 기존의 포항팬 뿐만 아니라 축구팬 모두가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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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포항은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포항항TV’와 ‘쇠돌이TV’ 다. 포항항TV는 이제껏 접하지 못한 컨셉 영상 및 라이브 방송 등을 선보이는 채널이며, 쇠돌이TV는 하이라이트 및 골 영상 등을 선보이는 채널이다. 

사진 = 포항 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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