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vs 대전 연습경기Kleague

개막 일주일 앞둔 K리그, 연습경기로 경기 감각 올려

[골닷컴] 서호정 기자 = 가장 관심을 모은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의 승리로 끝났다. 대전은 2부 리그 수준을 웃도는 특급 외국인으로 평가받는 안드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북은 김보경이 빌드업을 이끌면서 주도권을 되찾았고, 손준호의 연속골과 후반 교체 투입된 이승기의 추가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현대는 오전, 오후에 팀에 나눠서 울산시민축구단, 울산대와 차례로 연습경기를 가졌다. 김도훈 감독은 경기 결과와 출전 명단을 비공개에 부치며 마지막 경기 감각을 점검했다. 강원FC는 숭실대를 상대로 6-1 대승을 거두며 공격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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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는 부산교통공사에 2-0으로 승리했다. 팔로세비치와 팔라시오스, 88콤비가 연속골을 터트렸다. 부산아이파크는 김해시청을 상대로 후반에만 4골을 터트리며 5-1로 승리했다. 이동준(2골), 빈치씽코, 김진규, 박관우가 화끈한 득점력을 보여줬다. 

전북과 대전의 경기 외에 또 다른 K리그 팀 간의 맞대결에서는 K리그2의 서울이랜드가 K리그1의 인천유나이티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홈팀 인천은 전반에 김정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에 원기종의 연속골을 앞세운 서울이랜드가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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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맞대결을 펼치는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는 K3 팀들과 나란히 비겼다. 경남은 창원시청을 상대로 김규표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은 정호진의 득점으로 목포시청과 1-1로 비겼다. FC안양은 건국대를 상대로 마우리데스, 김형진, 권기표, 김경민의 연속골로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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