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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 손흥민, 이번에는 지로나전 위해 스페인행

강행군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 이번에는 스페인행. 체력 및 컨디션 조절도 필요한 시점.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최근 토트넘의 미국 투어에 동행한 후 런던으로 돌아왔던 손흥민이 이번에는 토트넘 대 지로나의 친선경기 참가를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말 그대로 '강행군'이다.

토트넘 측은 4일(현지시간)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하며 "토트넘의 마지막 프리시즌 일정을 위해 스페인으로 향한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토트넘은 백승호의 소속 클럽이자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지로나와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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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시즌을 마감한 후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캠페인을 위해 러시아에서 최고 강도의 3경기를 치렀다(2골). 월드컵 종료 후에는 한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런던으로 향해 토트넘과 합류한 후 다시 토트넘의 미국 투어에 참가했다. 그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왔다가 스페인으로 향하게 되는 셈이다. 

손흥민은 이후 스페인 일정을 마치고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팀의 뉴캐슬 원정경기를 가진후 아시안게임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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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지난 시즌 후 계속해서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다. 만에 하나 있을 부상을 피하기 위해 컨디션 조절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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