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Getty Images

‘가투소도 아니다’… 미궁 속에 빠진 토트넘 감독 선임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 찾기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 선임 직전, 젠나로 가투소 감독으로 방향을 틀었다. 하지만 이 마저도 무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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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새로운 인물을 찾아 나선 토트넘은 여러 감독을 후보로 올렸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한스 플릭, 율리안 나겔스만, 안토니오 콘테 등 이름이 거론되었던 인물들은 다른 팀과 계약하거나, 토트넘과의 협상이 결렬됐다.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는 발표 직전까지 갔던 폰세카 감독 선임이 돌연 물거품 되고, 가투소 감독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시즌 나폴리를 이끈 후, 최근 피오렌티나와 23일 만에 결별한 가투소 감독은 2011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당시 토트넘 코치였던 조 조던의 목을 밀치고 박치기까지 시도했던 인물이다. 이 같은 악연에도 불구하고 협상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18일 오후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의 이탈리아 에디션은 가투소의 토트넘행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가투소 선임을 반대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협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1년 조 조던에게 폭력을 가했던 전력도 협상 중단 이유”라고 밝혔다.

이로써 토트넘은 처음부터 다시 감독 찾기에 나서게 생겼다. 시즌이 끝난지 약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사령탑도 없이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팀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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