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릴 수비수 가브리엘 영입
▲맨유, 나폴리 등도 관심 보였다
▲"아르테타 믿고 아스널행 결심"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수비진 보강이 시급한 아스널이 가브리엘 마갈레스(22) 영입을 완료했다.
아스널은 최근 프랑스 리그1 구단 릴 중앙 수비수 가브리엘을 이적료 27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420억 원)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가브리엘은 아스널 이적이 완료되기 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등 유럽 빅리그 명문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최종 결정은 아스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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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이 아스널을 택한 데는 에두 아스널 단장,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소식이다. 가브리엘이 돈보다는 구단의 비전을 중시해 아스널행을 결심했다는 게 그의 에이전트 길레르메 미란다의 설명이다.
미란다는 현지 언론을 통해 "금전적으로 아스널의 제안은 최고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가브리엘은 더 많은 돈보다 아스널을 선택했다. 에두 단장과 아르테타 감독이 우리를 설득했기 때문이다. 그가 아스널로 가게된 이유는 100% 에두 단장과 아르테타 감독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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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널은 가브리엘 영입 외에도 임대 영입했던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28)와 파블로 마리(26) 완전 영입도 최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