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푸스카스상, 살라 아닌 내가 받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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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수상은 푸스카스상의 권위를 떨어뜨렸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지난 피파 어워드에서 자신의 득점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5월 리버풀과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터진 베일의 바이시클 킥 골은 푸스카스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 후 많은 이들이 점치는 강력한 수상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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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베일은 교체 투입 후 바이시클 킥 득점을 비롯해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결승 상대였던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리그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넣은 골이 ‘올해의 골’의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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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일은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골이 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솔직히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비록 살라의 골이 멋진 골이지만, 그에게 상을 준 것은 푸스카스상의 권위를 조금 떨어뜨렸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자신의 득점이 상을 받을 만 했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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