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축구계에 비보가 날아들었다. 아프리카 가나의 유소년 팀이 버스 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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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 아프리카 에디션은 20일 오전(한국 시간) 가나의 유소년 팀 버스 사고 소식을 보도했다. 이 사고로 36명의 선수단 중 6명의 어린 선수들이 희생됐다. 나머지 30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선수단은 가나축구협회 리그 참가를 위한 선수 등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가나축구협회는 가나 아샨티 지역에서 버스가 강하게 방향을 트는 바람에 발생했고, 12~16세 사이 선수 총 6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머지 부상자는 사고 발생 지점 인근 세인트 패트릭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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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축구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가 중단된 상태이다. 하지만 가나축구협회는 상황이 좋아짐에 따라 리그 재개를 준비했고, 이를 위한 선수단 등록 절차 진행 중에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