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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만나는 세네갈, 크로아티아에 역전패

[골닷컴] 한만성 기자 =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의 마지막 스파링 파트너 세네갈이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며 크로아티아와 접전을 펼쳤다.

세네갈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오시예크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한 원정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세네갈은 공수의 핵인 사디오 마네와 칼리두 쿨리발리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세네갈은 48분 중앙 미드필더 알프레드 은디아예의 패스를 받은 이스마일라 사르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63분 이반 페리시치, 78분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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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 패한 세네갈은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세네갈은 지난 3월 우즈베키스탄전 1-1 무승부를 시작으로 보스니아와 0-0, 룩셈부르크와도 0-0으로 비긴 데 이어 크로아티아에 패했다. 실제로 세네갈은 작년 11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아프리카 예선에서 남아공을 2-1로 꺾은 후 약 7개월째 승리가 없다. 다만 마네는 최근 4경기 중 2경기에 결장했다.

세네갈은 오는 11일 밤 오스트리아에서 한국과의 비공개 경기를 마지막으로 러시아 월드컵에 앞선 평가전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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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네갈이 한국전을 3일 앞두고 치른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에이스' 마네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세네갈은 러시아 월드컵 H조에서 폴란드, 일본, 콜롬비아를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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