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언론, ‘이강인 포함’ 라리가 대표하는 U-20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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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스페인 매체가 이강인을 포함해 U-20월드컵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라리가 소속 선수를 선정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이번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에는 16명의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들이 출전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U-20 월드컵을 앞두고 라리가 소속 선수 중 이강인을 포함한 다섯 명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먼저 이강인에 대해 “발렌시아 팬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18살의 선수지만, 터치라인에서 시작되는 속도와 넘치는 에너지 덕분에 대표팀에 승선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2018/19시즌 리그 3경기, 코파 델 레이 6경기와 UEFA유로파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나올 때마다 활약하며 스페인 언론에 눈도장을 찍었다. 매체는 특히 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8강전때의 모습을 회상하며 이강인의 이번 대회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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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조명한 또 다른 선수는 우크라이나 출신 안드리 루닌이다. 루닌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 골키퍼로 레가네스에 임대 중이다. 루닌은 이번 시즌 리그 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출전 경기는 적지만 매체는 루닌에 대해 “기회가 올 때마다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다음으로는 멕시코 유망주 디에고 라이네스다. 레알 베티스 소속 라이네스는 라리가에 오기 전부터 멕시코 연령별 대표팀을 차근차근 소화하며 국제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베티스는 라이네스의 재능과 미래를 보고 지난 1월 영입했다. 그는 리그 12경기와 코파 델 레이, 유로파리그를 각각 2경기씩 소화했다. 라이네스는 주로 측면에서 활약하며 왼발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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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체는 콜롬비아의 ‘쿠초’ 에르난데스에 대해 “쿠초가 리그 34경기 중 4골을 넣은 것은 (콜롬비아가)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바르셀로나 B팀 소속의 미국 유망주 콘라드 데 라 푸엔테 역시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 매체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해당 매체는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베닐A), 니콜라스 스키아파카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르마 임대), 후안 보셀리 (페랄라다-지로나B),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B, 이상 우루과이), 모이세스 라미레스 (레알 소시에다드B, 에콰도르), 호아킨 블라스케스 (발렌시아, 아르헨티나), 유수프 코이타 (지로나, 말리)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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