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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이강인, 월드컵의 스타가 되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2019 FIFA U-20 월드컵 8강 세네갈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막내인 이강인이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도 이강인이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 진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을 경기 종료와 함께 빠르게 전했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한국의 스타이자 발렌시아 CF의 자랑인 이강인이 세네갈을 떨어트리고 소속팀의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하기 전 휴가를 연기했다”라고 그가 이번 월드컵에 더 오래 남게 되었음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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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막내이지만 그의 공을 다루는 성숙함은 이번 월드컵 기간 내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왜 발렌시아가 그와 계약했는지 그리고 마르셀리노 감독이 지난 1월 라리가에 왜 데뷔시켰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수페르데포르테’는 “1-1을 만드는 동점골과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이강인이 한국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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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강인은 경기 막바지에 교체되어 나갔다. 모두가 한국이 승부차기까지 가지 않고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라고 그가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오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발렌시아 CF도 한국의 승리가 확정되자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강인과 한국 대표팀의 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축하한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Kangin Lee

사진=대한축구협회, 발렌시아 CF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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