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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발렌시아, 이강인 거취 결정에 압박감 없을 것"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정작 소속팀 발렌시아 CF는 차분해 보인다.

이강인은 U-20 월드컵 기간 내내 출전한 대부분의 선수보다 2살이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막내 에이스’ ‘막내 형’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한국을 이끌며 높은 수준의 성숙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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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월드컵 기간 내내 이강인의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던 스페인 주요 매체들은 대회가 끝나자 “발렌시아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며 이강인의 미래 결정을 촉구했지만 정작 발렌시아는 여유로워 보인다.

‘아스’는 “발렌시아가 지난 1월 이강인과 계약 당시 이미 U-20 월드컵에서의 예상했다”라며 “8천만 유로 (약 106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과 2022년까지의 계약기간이 그것을 설명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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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계약 조항이 발렌시아가 그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급하지 않는 이유이다”라며 “이강인의 발전과 최고의 선택을 고려하며 조급함과 압박감 없이 그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발렌시아는 아직 프리시즌 공식 합류 일정을 정하지 않았지만 15일로 예상된다”라며 “이강인은 6월 말까지 한국에 머물다가 스페인으로 돌아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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