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리오넬 메시 이후 14년 만에 18세의 나이로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에 대한 스페인 언론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발렌시아 CF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지난 시즌 이강인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에 월드컵이 끝난 직후 스페인 언론들의 주요 관심사는 그의 거취에 집중됐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몇몇 현지 언론들은 발렌시아의 이강인 미래 결정에 대해 설문 조사까지 실시했으며 현재 손흥민의 군 면제 사례를 예로 들며 이강인의 병역 문제까지 보도했다.
이렇게 U-20 월드컵을 통해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주며 발렌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이강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 시간) 스페인 주요 언론 ‘아스’는 “이강인에 대해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또 “한국 국적의 이강인은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에서 뛰며 이런 플레이를 한다”라며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는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진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나이, 국적, 포지션 등의 간단한 프로필과 함께 시작되는 1분 16초짜리 영상에는 그의 발렌시아 CF 유스 시절 활약상부터 1군 팀 훈련 영상까지 담겼다.
사진=아스(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