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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 프리시즌 경기 이강인 출전 예상…능력 평가 때문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발렌시아의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스페인 언론은 이강인 역시 출전할 것이라 보고 있다.

발렌시아는 24일 새벽 1시 45분(한국시간) 투르빌롱 경기장에서 스위스 슈퍼리그의 FC시옹과 두 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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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이 경기에 이강인을 기용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아직 2019/20시즌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이강인이 팀원들과 얼마나 호흡을 맞출 수 있는지 그 능력을 보기 위해서다.

이 매체는 “마르셀리노 감독은 90분 동안 로테이션 실험을 하며 이강인과 마누 바예호처럼 아직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들과 다른 선수들 사이의 능력을 평가할 것”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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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20일 모나코와 첫 번째 프리시즌 경기에서 1-0 패한 바 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 경기에서도 모든 선수들을 전, 후반 완전히 다른 라인업으로 조금씩 기용했다. 이에 이강인은 지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뛰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시옹과의 경기에서도 여러 조합을 실험할 것으로 보이고, 이강인 역시 이 라인업에 포함될 전망이다.

시옹과 경기를 마친 후 발렌시아는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간다. 발렌시아에서 훈련 후 다시 29일 스포르팅 CP와의 경기를 위해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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