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언론 “펠릭스, 비니시우스와 이강인을 비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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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의 유망주 기용 차이에 대한 의견이 나오자 스페인 언론은 “비교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거취 문제가 결정되지 않고 지연되는 가운데, 스페인 현지에서도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강인이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는 의견과 발렌시아 구단을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이 충돌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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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주앙 펠릭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이강인을 비교하지 말자”라는 내용의 칼럼을 보도했다.

 

그 내용은 이렇다. 일각에서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은 매우 좋은 감독이지만, 모든 사람처럼 자신만의 사정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떻게 18세의 선수에게 1억 2600만유로(약 1657억원)을 썼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18세의 비니시우스에게 기회를 줬는데 어떻게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는가”라는 의견이 나왔다.

 

해당 매체는 이에 대해 “이강인이 U20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지만 펠릭스, 비니시우스와 비교하지 말자.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를 비교해서도 안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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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망주에게 비싼 투자를 했고, 이는 팀이 선수를 수용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이강인, 발렌시아와는 다른 경우임을 명시했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만약 이강인이 팀에 남지 않고 임대 혹은 이적을 한다면, 발렌시아는 이에 대한 확실한 설명을 해야 할 것”이라며 마르셀리노 감독이 이강인의 거취 문제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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