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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 “페란 임대 가능성, 이강인 거취에 영향 끼친다”

PM 4:15 GMT+9 19. 8. 7.
kangin lee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이강인과 페란 토레스 모두 임대와 잔류 사이에 놓여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이강인의 거취가 페란 토레스의 미래와 관련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다수 언론은 6일(현지시간) 이강인과 페란의 거취에 대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발렌시아가 공들인 유소년 출신인 만큼, 한 명의 거취가 다른 한 명에게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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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지역지 ‘라스 프로빈시아스’는 “마르셀리노 감독은 두 선수에게 출전 시간을 줄지 확실하지 않고, 분데스리가에서 페란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분데스리가와 라리가의 몇 팀은 페란의 임대를 원하고 있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잔류해 주전 경쟁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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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소식에 정통한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트리부나 데포르티바’ 라디오 방송을 통해 “발렌시아 스쿼드에서 페란의 역할이 이강인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2019/20시즌 마르셀리노 감독 스쿼드에 들었던 페란이 임대 가게 된다면, 이강인이 팀에 잔류할 수 있다.

 

한편으론 이강인의 임대를 원하는 팀들도 여전히 많다. 또 다른 매체 ‘엘 데스마르케’에 따르면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남는 명단에 들었지만, 여전히 그를 원하는 팀들이 많이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