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이강인의 U-20월드컵 활약에 스페인 언론 역시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각기 다른 3개의 포지션을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또한 이 매체는 “그는 U-20월드컵에서 빛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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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20대표팀은 F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특히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돋보였다. 오세훈과 투톱으로 경기에 나선 이강인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과 한 개의 도움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런 이강인의 활약에 스페인 현지 언론 역시 “그는 터치라인 안에서 완전히 자유로웠고, 이강인의 볼터치는 아르헨티나 수비진을 미치게 만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강인은 첫 번째 골에 아주 중요한 선물을 했고, 항상 (공격) 안에 있었다”며 이강인의 활약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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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인의 이런 활약 덕에 관심을 갖는 유럽 구단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출전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란 의견 역시 있다.
이 매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한 강팀과 프리미어리그의 팀 역시 이강인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 프리메라리가뿐만 아니라 여러 리그의 유럽 구단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 이강인의 거취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