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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 “이강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회 얻을까?”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 이적시장에서 잡음이 계속 나는 가운데 현지 언론에서는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시했다.

프리메라리가 이적시장 마감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발렌시아는 이적시장 막바지까지 여러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과 잔류 사이에 있는 호드리고 모레노를 비롯해서 이강인과 포지션 경쟁을 할 제이손 역시 임대 진행 중이라는 스페인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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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렌시아의 수비수 크리스타이노 피치니가 최근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발렌시아 소식에 정통한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피치니의 부상 정도가 심해 발렌시아 보드진은 그 대체자를 찾고 있다.

아직 이적시장이 마감되지 않아 발렌시아는 새로운 영입을 시도할 수 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현 스쿼드 내에서 대체자를 찾아야 할 가능성 역시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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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9일 칼럼에서 이강인의 공격형 미드필더 출전 가능성에 대해 얘기했다. 현지 다수 언론의 분위기는 이강인이 임대가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고 여긴다.

선수들의 부상과 이적으로 인해 현 포지션에서 다양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매체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결정할 일이지만, 스포츠엔 많은 요인이 있기 때문에 이강인이 오른쪽 윙어뿐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회 잡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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