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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 “이강인 거취, 7월 8일 전에 결정된다”

AM 1:47 GMT+9 19. 6. 19.
kangin lee
이강인의 향후 거취가 7월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이강인의 미래가 윤곽이 잡히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의 라디오 채널 ‘라디오 발렌시아 카데나 세르’는 18일(현지시간) 이강인의 향후 거취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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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출전시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경우, 이강인은 다음 시즌 새로운 팀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 이 방송은 “이강인의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 임박한 회의는 7월 8일 전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 이강인의 에이전트와 이미 한 차례 얘기를 나눈 적 있다. 하지만 명확한 답변이 나오지 않은 상태였고, 이에 7월 중으로 이강인의 미래가 확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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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강인의 거취는 임대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강인의 완전 이적을 원하는 팀들이 있지만, 발렌시아가 완전 이적을 완강히 거부하는 대신 임대의 가능성은 열어 뒀기 때문이다.

 

이 발표가 난 후 현지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이기만을 바라고 있고,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남길 바라는 팬들은 “골든볼을 수상한 선수를 어떻게 무시하느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