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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orld Cup

西언론 “이강인의 미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찰 것”

AM 8:47 GMT+9 19. 6. 17.
Kangin Lee
이강인의 활약에 대한 스페인 언론의 보도가 끊이질 않고 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스페인 언론이 이강인의 U20월드컵 활약을 반복하여 조명했다.

 

이강인의 2019 FIFA U20월드컵 활약과 골든볼 수상으로 스페인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상을 받자 다수의 언론이 그 재능과 활약을 꼼꼼히 훑고 있다.

 

또한 이강인이 이탈리아의 매체 ‘투토 스포트’에서 선정하는 21세 이하 유망주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 ‘골든 보이’ 후보에 오르기도 해, 그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조명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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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매체 ‘라 반과르디아’는 “이강인은 스페인 축구에서 더욱 강해지는 중이고, 최근 훌륭하게 성장하며 무명선수에서 벗어났다”라고 이강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강인은 이번 U20 무대를 통해 유럽 축구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확실히 낙인 찍었다. 지난 1월 발렌시아와 헤타페의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프리메라리가에 존재를 알렸다면, 이번 U20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진가를 드러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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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 역시 “이강인은 한국 대표팀의 모터로서 1골 4도움을 기록했고, 한국을 상상할 수 없던 결승전까지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언론은 “이강인은 그가 최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세계 대회 타이틀을 가져갈 필요는 없었다. 그는 이미 발렌시아와 스페인 축구에서 확실한 가치를 갖고 있고, 그 미래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이강인의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