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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 발렌시아에 “뜻밖의 계약 있나” 의문 제기

PM 1:58 GMT+9 19. 8. 13.
valencia
발렌시아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매끄럽지 못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발렌시아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보여주는 행보에 스페인 언론이 의문점을 남겼다.

 

아직 20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 마감까지 3주 정도가 남았다. 발렌시아는 이번 이적 기간 동안 다양한 포지션에서 영입을 시도했다. 막시 고메스의 영입, 데니스 체리셰프의 완전 이적 등 구단이 만족스러운 스쿼드를 낼 수 있는 모양을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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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 가지 마찰이 있는 이적 과정도 있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발렌시아가 뜻밖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재했다.

 

특히 이 매체는 카디스로 임대 가 있었던 마누 바예호의 재계약건을 “재정 상태를 봐야 하며 아직도 이 건은 진행 중에 있다”라고 예로 들었다. 바예호는 프리시즌에 합류했지만 이번 시즌 역시 임대일지 잔류할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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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렌시아는 호드리고 모레노의 이적설, 하피냐의 영입 등 정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스페인 현지 다수 언론에 의하면 이 과정에서 피터 림 구단주와 마르셀리노,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 사이 의견 차가 여전히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 나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누군가 온다면 어디에 수용할 수 있는가?”라며 의문점을 남겼다. 특히 이강인이 경쟁해야 하는 오른쪽 윙어 포지션처럼 포화 상태인 경우 새로운 선수 영입 전 이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