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riksenChristian Eriksen

西언론, “모드리치와 같은 길을 선택할 에릭센”

[골닷컴, 스페인] 서영무 에디터=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는 미드필더 에릭센의 영입전이 치열한 가운데 그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유력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떠올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6일 (현지 시간) “에릭센이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라며 보도했다.

'아스'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0년 여름까지 클럽에 1년 더 머무르는 것 대신 1억 유로를 받고 판매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했다”라며 “같은 리그 라이벌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보단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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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8년 당시 토트넘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올드 트래포드로 2천6백만 유로에 이적했던 것을 마지막으로 두 팀 간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2017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릭 다이어를 강력하게 원했지만 토트넘이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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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와 최근 들어 루카 모드리치와 가레스 베일의 대형 이적을 성사시키며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치열해지는 에릭센 쟁탈전의 승리자가 어느 클럽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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