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2020/21시즌 순차적인 관중 받기를 원하고 있다.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는 재개에 성공했다. 라 리가는 29일(현지시간) 오는 6월 11일 재개를 확정했고, 7월 중순까지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무 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이에 따라 2020/21시즌은 약 한 달 미뤄진 9월 12일 개최된다. 그리고 라 리가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바로 단계적으로 관중을 들이는 것이다.
스페인 방송 ‘엘 파르티다소 데 코페’에 따르면, 라 리가는 다음시즌 제한된 형태로 관중 있는 경기를 개최할 전망이다. 물론 처음부터 100%의 관중을 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는 9월 30%의 관중을 받고, 11월에는 50% 그리고 2021년 1월부터 100%의 관중을 받는 계획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이는 스페인 보건당국이 허락해야 가능하다. 스페인 체육부 장관 이레네 로사노는 4월 30일 인터뷰를 통해 “백신 개발 전까지 경기장에 관중이 모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나아진다고 하더라도, 순차적인 관중 받기는 어려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