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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이 뽑은 2020 재능 분출 유망주…이강인 포함

PM 10:29 GMT+9 20. 1. 7.
kangin lee
이강인을 포함한 많은 프리메라리가의 어린 선수들은 2020년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갖고 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2020년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할 어린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새해가 밝고 2019/20시즌 하반기 역시 이어지고 있다. 프리메라리가, UEFA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는 계속되고, 스페인 국왕컵인 코파 델 레이의 프로팀 참여도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020년을 시작하며 올해 스페인 무대에서 일어날 무궁무진한 일들을 꼽았다. 그 중 재능을 뽐낼 어린 선수들 역시 되짚었다. 지난해의 활약, 혜성 같은 등장을 바탕으로 이번시즌 역시 기대되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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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이강인도 이들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지난해 코파 델 레이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리그 데뷔골을 넣은 이강인이 올해 역시 그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점쳤다. 이강인은 현재 부상 중이지만, 회복 단계를 거치며 1월 말 복귀할 전망이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페란 토레스도 있다. 페란은 이번시즌 꾸준히 출전하며 발렌시아 측면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호드리고 모레노와의 연계 플레이는 발렌시아 공격의 물꼬를 틀며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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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해당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의 로드리고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각각 마요르카와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 중인 쿠보 타케후사, 마르틴 외데가르드 역시 꼽았다.

 

또한 이번시즌 초반 혜성같이 등장한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와 카를레스 페레즈 역시 올해 실력을 더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베티스로 임대간 카를레스 알레냐, 2019 골든보이 주인공인 주앙 펠릭스의 활약 역시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