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언론도 주목 “이강인, 역사적 경기에 A대표팀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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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스페인 언론은 29년만에 치러지는 북한 원정 경기에 이강인이 소집된 점을 주목했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이강인의 대표팀 소집에 스페인 언론도 이를 반겼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오는 10일 홈에서 스리랑카와, 15일 평양에서 북한과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30일 이에 맞서는 소집 명단을 발표했고, 현재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활약을 늘려가고 있는 이강인도 소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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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 5일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첫 경기를 치렀다. 소속팀으로 돌아간 그는 발렌시아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며 상승세에 있다. 그 후 이강인은 한달만에 다시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에서 5경기 연속 출전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그는 25일 헤타페와의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첫 선발 출전 후 데뷔골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벤투스에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현지 기사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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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대표팀에 소집되자 스페인 언론 역시 이를 조명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이 29년만에 북한과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북한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경기에 소집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벤투 감독이 이강인에 대해 “기술이 좋고, 발전 가능성이 높지만 수비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한 기자회견을 인용하며 그의 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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