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영국의 ‘BBC’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특집 코너로 손흥민을 자세히 다뤘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아약스와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1차전 홈에서 0-1로 패배한 토트넘으로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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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누적으로 1차전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2차전 원정경기에서 출격할 전망이다. 이에 ‘BBC’는 4강 2차전을 앞두고 7일(한국시간) “손흥민: 토트넘의 희미한 희망”이라는 제목의 긴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3골을 넣으며 팀을 57년만에 4강에 올려놨다”고 활약승을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 없는 4강 1차전에서 토트넘은 유효슈팅을 단 한개밖에 만들지 못했다”며 1차전 손흥민 부재의 아쉬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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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BBC는 함부르크와 레버쿠젠 코치, 손흥민 부친의 어린 시절 엄격한 교육 등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영국에서 가장 저명한 언론인 ‘BBC’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국 매체들이 손흥민을 4강 2차전 키 플레이어로 주목하고 있다. 과연 손흥민이 아약스 원정에서 8강전과 같은 활약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온 영국이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