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영국 정부가 '록다운2'라고 불리는 강화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책을 발표했다. 단, EPL을 포함한 스포츠는 지속된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정부 공식 발표 방송을 통해 최근 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영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발표했다.
외부활동 등을 최대한 규제하고 가능한 집에 머물며 일할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발표는 지난 10일 동안 1일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에 대한 강경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축구계에서는 이미 시작되어 진행중인 프리미어리그도 이 규제의 대상이 될 것인지 아닌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에 대해 보리스 존슨 총리는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의 경우는 지속될 것이라고 답할 수 있다"며 현지 언론의 질문에 공식 답변했다.
이로서 프리미어리그는 당분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프리미어리그 및 클럽들이 염원하는 관중 입장의 시기는 오히려 더 늦춰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영국 뿐 아니라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추후 유럽 축구에 어떤 변화가 올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사진=골닷컴 글로벌 트위터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정부 공식 발표 방송을 통해 최근 다시 심각해지고 있는 영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발표했다.
외부활동 등을 최대한 규제하고 가능한 집에 머물며 일할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발표는 지난 10일 동안 1일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어서는 상황에 대한 강경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축구계에서는 이미 시작되어 진행중인 프리미어리그도 이 규제의 대상이 될 것인지 아닌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에 대해 보리스 존슨 총리는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의 경우는 지속될 것이라고 답할 수 있다"며 현지 언론의 질문에 공식 답변했다.
이로서 프리미어리그는 당분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프리미어리그 및 클럽들이 염원하는 관중 입장의 시기는 오히려 더 늦춰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영국 뿐 아니라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추후 유럽 축구에 어떤 변화가 올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사진=골닷컴 글로벌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