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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토트넘, 다음 이적시장서 FA 영입 + 트레이드 집중"

자금난 겪는 토트넘, 다음 이적시장서 소극적인 자세보일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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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EPL 구단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이로 인해 다음 이적 시장에서 소극적인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의 경기를 현장 취재하는 '이브닝 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토트넘 담당 기자는 4일(현지시간) "토트넘이 다음 이적 시장에서 자유이적 선수를 영입하거나, 선수간의 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포체티노 감독이 만든 스쿼드에 행복하다고 강조했으나, 이 선수단은 지난 12개월 사이에 급격하게 퇴보했다"며 "이제 무리뉴 감독은 자유영입 선수나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서 스쿼드를 재정비해야 되는 임무를 안게 됐다"고 덧붙였다.

만약 이 보도가 현실로 이어진다면 토트넘으로서는 팀에 필요한 자원을 제대로 영입할 수 없게 되고, 기존의 스타 선수들을 최대한 지키는데 주력하게 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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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토트넘의 다음 이적 시장에 미칠 영향과 그 결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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