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뉴캐슬 선수들, 보너스 지급 관련 미디어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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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지역지 '크로니클 라이브', 뉴캐슬 선수들이 올 시즌 보너스 지급건 협상으로 인해 현재 인터뷰 거절 등 미디어 보이콧 진행 중이라고 알려.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인 기성용이 속해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다가오는 2018/19 시즌을 앞두고 '보너스 지급 문제'로 인해 미디어와 관련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거나 거절하고 있다고 뉴캐슬 지역지인 '크로니클 라이브'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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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과 6일(이하 현지시간) '크로니클 라이브'는 보도를 통해 뉴캐슬의 선수들이 구단과 보너스 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와 관련해 분쟁 해결을 위한 행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알렸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선수단은 보너스 협상의 진전을 위해 '집단 미디어 보이콧'을 진행중이며 이것으로 지난 프리시즌 친선경기인 SC 브라가와 FC 아우크스부르크 전 이후 인터뷰에 모두 응하지 않고 있다.

또한, 선수들은 지난 6일에 예정되어 있던 '워크 업 샷(TV 중계 화면에서 선발 선수를 소개할 때 선수들이 한 명씩 앞으로 걸어나오는 장면)'촬영에도 임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은 이러한 행동이 미디어에 대한 항의가 아닌 구단에 대한 항의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만약 보너스 지급 분쟁이 끝나지 않을 시에는 당장 이번 주말에 열리는 토트넘 핫스퍼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도 계속해서 언론 인터뷰를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고 '크로니클 라이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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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매체는 이러한 분쟁이 지난 시즌 초창기에도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뉴캐슬 구단과 선수단은 '잔류 보너스'와 'FA컵 최종 성적'에 따른 보상금에 대한 협상에 차이를 보였고 결국 팀의 주장인 자말 라셀레스와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가 중재에 나서 협상에 성공했다.

시즌 개막이 1주일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뉴캐슬 구단 자체의 이전 시즌 처럼 발빠르고 직접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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