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신문 1면, 다사다난했던 맨시티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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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소식들로 가득 찬 英 신문 모습. 사진 = 장희언 기자)

(맨시티의 소식들로 가득 찬 英 신문의 모습. 사진 = 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Pep, We won't win like this(펩, 우리는 이같이 승리하지 않을 것이다)"

맨시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샬케와의 16강 1차전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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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신문 '데일리 미러'는 "Pep, We won't win like this"라는 제목과 함께 펩이 놀라운 승리를 거둠에도 불구하고 "아직 유럽 강호들과 대항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음을 보도했다.

펩은 "오늘 세 골을 넣으며 승리한 것은 매우 놀라운 결과였다. 원정에서 세 골을 넣고, 10 vs 11로 싸워가면서도 후반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챔스에서 경쟁하기엔 충분하지 않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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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데일리 메일'은 "Video Stars(비디오 스타들)"이라는 표제로 맨시티가 VAR 논란 속에서도 라힘 스털링의 역전골로 소중한 승리를 거뒀음을 전했다.

펩은 이날 가장 큰 화제였던 VAR 판정에 대해 "나는 VAR을 신뢰한다. 샬케의 두 골 모두 페널티킥이 맞다.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퇴장 또한 퇴장이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이어서 "심판이 VAR 화면 고장으로 오타멘디의 파울 장면을 다시 보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들의 판정을 지지한다"며 "심판은 도움이 필요하고, 그것이 VAR의 목적이다. VAR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점차 개선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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