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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신문, 뜨거워진 '리버풀-맨시티' 우승 경쟁 [GOAL LIVE]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클롭의 리버풀은 전투 기계 같다" "맨시티, 우리는 우승 중독자로 가득 찼다" 

6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신문은 리버풀과 맨시티의 우승 경쟁에 초점을 두며, 두 팀의 소식들로 스포츠 1면 및 주요 면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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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선데이 피플'은 스포츠 1면을 "Hunger Game(헝거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리그 우승을 향한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그들은 리버풀을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을 그린 영화 '헝거 게임'에 비유하며 더욱 공감케 했다.

클롭은 "만일, FA컵에서 우승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우리에게 '그래도 여전히 리그 우승은 한 번도 못하지 않았냐'고 말할 것이다. 오직 우승만이 의심하는 사람들을 조용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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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 선'은 "Game Of Drones(드론의 게임)"라는 제목으로 드론을 통해 더욱 세심한 시야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가장 높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그린 유명 해외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상기시키며 펩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펩은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드론 조종사를 요청했으며, 드론을 이용해 높은 시야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관찰할 의지를 전했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54점(17승 3무 1패)으로 1위를, 맨시티는 승점 50점(16승 2무 3패)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버풀과 맨시티의 승점차는 단 4점으로, 앞으로 두 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예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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